2월24일 경상남도 도내 1800여개 벤처기업의 구심적역할을 해온 (사)경남벤처기업협회 7대회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취임사에서 "지역경제발전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침체된 지역경제의 변화를 혁신 벤처에서 찾겠다"고

말씀하시며 취약계층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원을 전달 하셨습니다.

정영화(20)_대호테크대표이사님께서는 지난 2020년 12월에도 2억원을 모교 장학금으로 기탁하셨으며 기존에 5억원에서 총장학금은 누적 7억원에 달합니다.

구미전자공고의 자랑이시고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선배님께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