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말로 24년간의 정든 교정을 떠나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시는 이돈희(20)_모교 진로상담부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리고, 재직 중 모교를 위한 혁신적인 노력과 최고의 명문 마이스터고로 정착시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석별의 정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적 사회두기로 인해 조촐한 식사를 병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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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하시는 동안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에 힘써 주신점,
26기 동기회를 대표하여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의 퇴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 드리며, 언제나
선배님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